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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갤럭시노트 FE 블랙오닉스 개봉기!]

안녕하세요! Lawwolf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삼성의 문제아에서 화제의 신작으로 탈바꿈한

[갤럭시노트 FE 블랙오닉스] 제품의 개봉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루나S를 10개월정도 썼습니다.

제가 '하스스톤'이라는 게임을 즐겨하는데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저도 프리미엄폰을 써보자! 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역사 → 베가 R3, 베가아이언2, 루나S)

포스팅 시작합니다!

(출처 : 삼성전자 http://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note-fe-n935/SM-N935SZBASKO/)




Fan Edition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네요

전국에 40만대 한정 판매로 알고 있습니다.


상자 뒷면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적혀있구요.

중고를 재사용한 '리퍼비쉬'가 아닌

'미개봉품 및 미사용 자재를 활용' 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덮개와 상자의 모습입니다.


내용물은 

커버인 클리어뷰, 이어폰, 충전기, C타입 변환젠더 2개(충전기용, USB용)

사용설명서, 해피빈 3000원 기부 쿠폰 등이 동봉되어있습니다.


폰을 쓰고나서 귀가 후 포스팅하는거라 필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화면해상도는 HD, FHD, WQHD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플도 깔끔합니다.

처음 노트7이 나왔을때는 6.0이 적용 됐었는데,

FE버젼은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가 적용되었습니다.


뒷면입니다. 

Fan Edition 로고가 눈에 띄네요.

아직 필름은 안띠어냈습니다.

참고로 블랙오닉스는 '유광'입니다.


참고할 수 있는 사용설명서!


기부할 수 있는 콩쿠폰입니다.

40만대 한정이니까, 전부 팔렸다는 가정을하면

무려 '12억원'을 기부하는 셈이네요.

핸드폰을 사면서 착한 일 하는 기분입니다^^


언급했었던 C타입 젠더입니다.


배터리 안전성 논란을 딛고 Fan Edition으로 다시 태어난 노트7의 약진이 눈부십니다.

배터리 논란을 불식시키고자 8단계의 치밀한 검증을 거친 후에 기존 3500mAh에서

3200mAh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스펙또한 프리미엄이지만 출고가는 699,600원으로 

저렴합니다. 9월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S펜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디자인, 스펙, 가격 모두를 잡으시려고 한다면

갤럭시 노트 FE (Fan Edition)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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